오늘 갤럭시와 아이폰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뉴스가 엄청나게 많은데...
맨..스펙만 비교하드라
애플이 왜 이렇게 인기를 끈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거 같다..
애플의 인기는 소프트웨어의 편리함에 있다.
첨 사용해 보면..
1. 이게 뭐지.. 쌩뚱맞네..
2. 괘찮네~
3. 대박이다~
4. 잡스는 신이시다~
라고 된다고 한다.
그런데, 맨날 스펙만 말한다.
스펙위주의 사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사회라곤 하지만,
광고에서도 조차도 스펙만 따진다.
정작 중요한것은 내용을 이루고 있는 소프트웨어 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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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좋아요~'
'몸매 빵빵한 여자가 좋아요~'
어느게 진심일까? 솔직히 남자인 나두 고백하긴 힘들다..
근데, 결혼할 여자를 결정하라면, 착한 여자를 고를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