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9. 13:40



쓰레기의 진화. 단순 매립 소각에 머물던 쓰레기는 진화했다. 노르웨이는 쓰레기 중 68%를 재활용한다. 산업 폐기물 교환은 생각보다 흔하다. 가방 업체 ‘프라이탁’은 폐소재를 이용해 창작물을 만들고 있다. 이제 쓰레기는 그저 쓰레기가 아니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