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피부연구소는 쥐의 DNA를 변경해 실제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늙은 쥐를 젊게 만들었다. 고령화 시대에 안티에이징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과제 이며, 산업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미래에는 DNA 치료 기술로 노화가 사라질 수 있을까?
2016. 9. 12. 10:59
하버드 피부연구소는 쥐의 DNA를 변경해 실제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늙은 쥐를 젊게 만들었다. 고령화 시대에 안티에이징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과제 이며, 산업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미래에는 DNA 치료 기술로 노화가 사라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