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 안경'
이란 말이 있다
각기 자기가 좋아하고, 맞는 스타일은 다르다는 것이다.
근데,,, 난 좀 다르게 생각들기도 한다.
사랑이란것은 처음부터 서로가 딱 맞을수가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춰도 자기 눈과는 약간의 오차가 있는법이다.
그래도, 자기 눈과는 비슷하게 맞기에 쓰고 다니다가
눈도 그 안경에 비슷하게 변화되서
안경에 눈이 맞춰지는것이다.
사랑도 비슷한거 같다.
안경도수가 너무 차이 난것은 첨부터 쓰지도 못하지만
많이 차이 안나는 도수는 쓸수는 있다. 그런데 눈에 맞춰지기까지는 눈이 많이 나빠진다.
거의 맞는 도수는 첨부터 쓴다. 그러나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는것처럼
사랑도 비슷한것 같다.
눈과 안경은 서로가 딱 맞춰진것 같으면서도
조정하는 시간이있으며, 그에 맞춰서 자신도 변한다는 사실이다...
자기는 못느끼지만,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제 3자가 보면 너무 잘 알아채더라...
근데... 정작 자기가 변했다는건 모르더라는거...
p.s 뒹굴아~ 사랑해~~ 쪽~~♥
이란 말이 있다
각기 자기가 좋아하고, 맞는 스타일은 다르다는 것이다.
근데,,, 난 좀 다르게 생각들기도 한다.
사랑이란것은 처음부터 서로가 딱 맞을수가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춰도 자기 눈과는 약간의 오차가 있는법이다.
그래도, 자기 눈과는 비슷하게 맞기에 쓰고 다니다가
눈도 그 안경에 비슷하게 변화되서
안경에 눈이 맞춰지는것이다.
사랑도 비슷한거 같다.
안경도수가 너무 차이 난것은 첨부터 쓰지도 못하지만
많이 차이 안나는 도수는 쓸수는 있다. 그런데 눈에 맞춰지기까지는 눈이 많이 나빠진다.
거의 맞는 도수는 첨부터 쓴다. 그러나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는것처럼
사랑도 비슷한것 같다.
눈과 안경은 서로가 딱 맞춰진것 같으면서도
조정하는 시간이있으며, 그에 맞춰서 자신도 변한다는 사실이다...
자기는 못느끼지만,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제 3자가 보면 너무 잘 알아채더라...
근데... 정작 자기가 변했다는건 모르더라는거...
p.s 뒹굴아~ 사랑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