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대신 빅데이터? 수많은 개인이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하면 미래가 보인다. 30억건의 통화량 분석을 통해 서울시는 심야버스 노선을 최적화시켰다. 빅데이터를 통한 주가 예측까지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개인들이 모여 만드는 정보, 빅데이터를 말한다.
2016. 2. 5. 11:16
2016. 2. 5. 11:11
2016. 2. 3. 11:14
커피술을 담구기 쉽다는 이야기를 보고 담궈 봤습니다.
소주로 하면 된다는데,,,,
많이먹질 않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술로 해버렸습니다.
단맛을 좀 싫어하기 때문에 설탕은 좀 줄였구요.
술:원두:설탕 비율을 1 : 0.8 : 0.7 로 했습니다.
원두, 설탕 준비후에....
술을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띄다가
3일 지나니 갈아앉아있네요.
1개월뒤에 시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