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크랩톤의 Tears In Heaven 입니다.
에릭 크랩톤의 노래중 가장 유명한 곡이지요.
아들이 추락사하고 만든 추모곡 입니다.
영화 OST로도 사용되었지요. (영화는... 참 재미없더군요;; )
재혼하고 다시 아이를 낳고.. 죽은 아이에 대한 슬픔이 사라졌다고..
안부르기고 선언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그뒤로.. 올해 한국내한공연때는 다시 불렀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좀 싫어하는 곡입니다.
노래에 얼킨 스토리에 선호하다가.. 다시 부른것 때문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