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9. 14:01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탄소로 이뤄진 이차원 벌집 구조의 나노물질이다.2010년에는 이를 발견한 학자가 노벨 물리학상까지 거머쥐었다. 2013년 가을, 그래핀을 이용해 온실가스를 잡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미시건대 연구진은 그래핀 소재의 렌즈부품 개발로 미군들이 장차 야간투시경(고글)대신 야간투시용 콘택트렌즈(Night-Vision Contact Lenses)를 착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꿈의‘ 신소재라는 이름답게 그래핀은 우리에게 어떤 꿈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9. 9. 13:45



쾌감 혹은 중독에 관여한다는 도파민. 도파민을 잘 이용하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죽어 발병하는 파킨슨 병도 치료할 수 있다. 몸 속에 흐르는 호르몬 도파민을 우리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9. 9. 13:40



쓰레기의 진화. 단순 매립 소각에 머물던 쓰레기는 진화했다. 노르웨이는 쓰레기 중 68%를 재활용한다. 산업 폐기물 교환은 생각보다 흔하다. 가방 업체 ‘프라이탁’은 폐소재를 이용해 창작물을 만들고 있다. 이제 쓰레기는 그저 쓰레기가 아니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7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훨씬 더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환기시킬수 있는 실제적이고 흥미있는 비교자료들을 보여준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6



“인류는 몇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는 찾아내지만 두 귀 사이에 있는 3파운드(약 1.4㎏)짜리 물질 의 미스터리는 풀지 못했다.” 인간의 뇌지도를 작성하는 ‘브레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했던 말이다. 2014.04.02. 미국 앨런뇌과학연구소는 생쥐의 3차원 뇌 신경회로도와 인간 태아의 뇌 유전자 표현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인간은 인간의 뇌를 어디까지 알아냈는지, 밝혀낸 뇌의 세계는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한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5



전문가/산업군/가정/감정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는 로봇. 로봇이 지금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와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추린 정보는 인공지능 로봇에 적용되기도 한다. 인류와 로봇. 그 관계와 미래에 관한 스토리.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4


오픈소스 하드웨어 기반의 작은 컴퓨터들.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비글본 블랙 등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소형 컴퓨터 시대가 오고 있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2

 과거에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된 기술들. 지금 또한번 상상을 뛰어넘는 5대 트렌트가 오고 있다. 노동, 개발, 에너지, 복지 그리고 정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상상 이상으로 변할 것이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31




미국이 탈레반과의 전쟁에서 400번 넘게 사용하는 등 위험지역의 군사작전에서 역할이 커지는 드론. 더 이상 군사용 물건이 아닌 팔방미인이 됐다. 2011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는 사고 현장을 누볐다. 아마존의 물류 서비스용 ‘옥토콥터’, 사막 등 오지에서의 인터넷 연결을 위한 중계기, 구글과 페이스북의 인터넷 기기로도 변신한 드론. ‘1인 1드론’시대에 대한 상상도 가능하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6. 2. 5. 11:25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실시간 통역, 2030년 미래의 학생들은 더 이상 영어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 웨어러블 통역기가 등장하여, 다른 문화권의 외국인과 통역 없이 대화를 할수 있을 것이다. 언어의 장벽이 없어져서 진정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