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9. 09:46
아이패드를 스마트폰의 연장이라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4개 붙인거랑 틀릴께 엄다.

(아이패드 발표할때의 모습을 깐 합성)


아이폰4배크기의 아이패드.. 어플도 틀린게 없으니, 이런 평가가 나올수도 있다.


아니면 컴퓨터를 대신해서, 게임기로 쓰는것인가?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지만...


아이패드라는것은 혁명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본다.

아이패드가 좋아서, 멋져서, 그런 평가가 아닌
아이패드를 선두로 해서, 삼성, 엘지에서 비슷한 패드제품이 출시된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와이파이 같이 무선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네트웍 기반 서비스를 충원해야 하며, 무선네트웍이 기반이 되면서, 기타 다른 가전제품에서도 네트웍을 이용한 제품이 나오게 될것이다.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세탁기를 돌리기, 기타 냉난방도 가능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홈네트워킹의 선두주자가 바로 아이패드 일것이다.



아이패드의 판매가 성공적이니, 실패니 그런것은 비지니스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아이패드가 가져올 무선네트워킹의 후폭풍은 새로운 문화의 창조일것이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