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레드핫은 초보나 사용하는 배포판이라고 평가절하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냥 여러배포판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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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4. 10:38
2008. 7. 14. 10:37
2008. 7. 14. 10:35
2008. 7. 14. 10:34
테마라는 표현을 썻지만... 솔직히 리눅스가 윈도우즈보다 엑스윈도우 유연성이 높아서
훨씬 이쁘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다만....디자인감각이 문제시 될뿐.. ㅡㅡㅋ
2008. 7. 14. 10:33
상영회 가고 싶었는데..
상영회가 5월 22일..
제가 저때쯤 30살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 결혼이 엄청많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렇게 패러디 작품으로....라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아마도 그때 5월 이라서 못오신분들이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2008. 7. 14. 10:31
이걸 만들때, 문서부족으로 권순선님이 게시판에 좀더 참여를 요청하는 글을 남기셔서
이런걸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뭐..그렇다고 이런걸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2008. 7. 14. 10:28
이걸 만든게 한 2년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솔라리스 10 이군요
물론 그 시절 다운 받아놨던 여러 배포판,운영체제 시디들....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에 굴러댕길꼬 같네요)
2008. 7. 14. 10:25
사실..리눅스서버 구축할때 제일 귀찮았던것은
컴터조립과 자리배치 였습니다.
설치야...기본설치하고 회사에서 원격로그인해서 패키지 설치했지요 ㅎㅎ;;
2008. 7. 14. 10:23
배포판을 바꿀때, 한번정도는 이런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두 레드핫에서 데비안 바꿀때 사실 좀 고생했다
레드핫에서 자동으로 잘 잡던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데비안에서는 안잡히는지라
케삽질한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만일 지금 이런일이 있다면, 돈주고 호환잘되는 부품을 살꺼같다는 느낌이 든다... ㅡㅡㅋ
(돈으로 해결하냐???)
2008. 7. 14. 10:21
문서한글화 운동에 힘보탤려고 했던거..
저도 약간 했지만... 솔직히 약간 힘듭니다.
그나마 위키화가 되면서 도중에 멈춰진 작업이 쭈욱 유지 될수 있는거 같네요
(저도 한 2개인가 중단한게 있는데... 누군가가 맏쳐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