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6. 09:42



토렌트 시드 다 죽었네요... 죄송합니다. 찾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베타2 다운로드 안하고 하는 방법은

베타1 설치후에 설정->일반->소프트웨어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굳이 일부러 베타2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전부 다 올립니다~~~



토렌토 파일이오니 다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느리더라도 그래도 토렌트가 제일 빠를껍니다.




Apple_TV_2_iOS_6_Beta_2.7387408.TPB.torrent


Apple_TV_3_iOS_6_Beta_2.7387409.TPB.torrent


iOS_6_beta_2_iPhone_4S.7386806.TPB.torrent


iPad_2_CDMA_iOS_6_Beta_2.7387403.TPB.torrent


iPad_2_GSM_iOS_6_Beta_2.7387401.TPB.torrent


iPad_2_Rev_A_iOS_6_Beta_2.7387404.TPB.torrent


iPad_2_WiFi_iOS_6_Beta_2.7387399.TPB.torrent


iPad_3_CDMA_iOS_6_Beta_2.7387421.TPB.torrent


iPad_3_GSM_iOS_6_Beta_2.7387420.TPB.torrent


iPad_3_WiFi_iOS_6_Beta_2.7387446.TPB.torrent


iPhone_3GS_iOS_6_Beta_2.7387354.TPB.torrent


iPhone_4_CDMA_iOS_6_Beta_2.7387361.TPB.torrent


iPhone_4_GSM_iOS_6_Beta_2.7387357.TPB.torrent


iPod_Touch_4G_iOS_6_Beta_2.7387351.TPB.torrent


파일명을 읽어보시면 자신에 맞는게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시리양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얼릉 받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1. 2. 15. 18:54

몇일전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를 2개를 내어놨다.

갤스2 랑 갤탭2 이다.



하드웨어 스펙은 따로 설명하더라도.. 의외로 갤탭의 크기가 아이패드의 크기로 변신했다.
(살짝 크다)

갤탭2... 아이폰4 보다 살짝 큰 화면을 내놓은 갤스를 생각하게 한다.

아이패드와 갤탭의 크기의 효율성 경쟁에서 이미 아이패드의 판정승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모든 크기를 균등하게 내어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일까?

삼성전자의 판매 전략은 늘 이렇듯, 살짝 하드웨어를 높게 해서 판매하는 전략이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비슷하게 진행되는게, 따라가기 2등 전략
물론 2등 전략이 나쁜건 아니다.

2등으로 빠르게 쫓아가는것도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시장에서 소비자의 평가는 2등 제품이라는 것이다...




갤스2 는 과연 뭘 위해서 나온걸까?
아이폰5랑 비교해야 할까?

여기서 아이폰5랑 비교한다는 것은 스펙 지상주의에 있다고 생각한다.

갤스2 는 갤럭스A랑 비슷하다.


뜸금없는 비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싶다.

하드웨어 비교라면 당연이 아니다.

미래를 좀 예측하자면...

1. 갤스2 판매  시작
2. 아이폰5 발매 시작
3. 예상못한 아이폰5의 스펙과 가격에 놀란 삼성
4. 슈퍼갤스(가칭)의 신규 판매

5월쯤에 예상되는 시장변화다.

이 시나리오는... 작년 5월 갤A 의 상황이었다.
아이폰4가 대상이었으며... 예상외의 아이폰4 스펙과 가격에..
갤스 를 빠르게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것으로 예상하는가?

삼성과 애플은 근본적으로 틀리기 때문이다.
애플이 더 창의적이고, 뭐고 간에..

삼성은 하드웨어 판매 회사이고, 애플은 소프트웨어 판매회사 이다.

이미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판매해서 얻는 이득이 하드웨어 판매 이득을 훨씬 초월하고 있다.

그러니깐, 하드웨어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팔되, 마진은 최소화해도 상관없는거다.
(프린터를 거의 원가에 파는것과 비슷하다. 프린터기기만 팔아서는 손해다. 잉크를 팔아야 남는다.)

삼성내에서는 갤럭시A 정도의 성능이면, 아이폰4와 비슷할것으로 예상하였고, 가격 경쟁력도 있다고 봤다.
(왜냐고? 아이폰 부품 상당수를 삼성이 납품하는데, 예상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갤스는 하반기용으로 감춰놓을 예정이었을것이다.

그런데, 생각외로 아이폰이 좋아서 결국 갤럭시A를 한달만에 버릴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하드웨어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의 차이는 판매전략에 크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다.


이번 갤스2는 아이폰5 전에 팔기위한 전략이며, 아이폰5가 나오면 그게 맞춰서 다른 기종이 나올것이다.



개인적으로 삼성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능력은 높게 평가하며, 하드웨어 제조능력은 세계 최고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한... 이런 판매방식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갤스,갤탭 등등 새로운 기기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cpu 등등...
많은 광고는 하지만.. 그런것의 만족은 한달을 채우지 못한다.

그런 만족은 한달뒤에 또다른 좋은 기기가 나오면 깨지고 마는 것이다.


아무튼 갤스,갤탭의 발표는.. 아이패드, 아이폰5의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려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p.s 애플과 삼성의 비교 패러디중... 안타갑고.. 현재 우리나라 회사의 상황을 느끼게 해주는 합성그림...

Posted by 카미유클로델
2010. 7. 9. 09:46
아이패드를 스마트폰의 연장이라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4개 붙인거랑 틀릴께 엄다.

(아이패드 발표할때의 모습을 깐 합성)


아이폰4배크기의 아이패드.. 어플도 틀린게 없으니, 이런 평가가 나올수도 있다.


아니면 컴퓨터를 대신해서, 게임기로 쓰는것인가?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지만...


아이패드라는것은 혁명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본다.

아이패드가 좋아서, 멋져서, 그런 평가가 아닌
아이패드를 선두로 해서, 삼성, 엘지에서 비슷한 패드제품이 출시된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와이파이 같이 무선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네트웍 기반 서비스를 충원해야 하며, 무선네트웍이 기반이 되면서, 기타 다른 가전제품에서도 네트웍을 이용한 제품이 나오게 될것이다.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세탁기를 돌리기, 기타 냉난방도 가능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홈네트워킹의 선두주자가 바로 아이패드 일것이다.



아이패드의 판매가 성공적이니, 실패니 그런것은 비지니스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아이패드가 가져올 무선네트워킹의 후폭풍은 새로운 문화의 창조일것이다.
Posted by 카미유클로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