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담베이스 오픈세일할때 샀던 마크투 에우고
10여년만에 만들어보는것인데, 기술이 발전이 매우 놀랍습니다.
도색이 거의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네요.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역시 5slr!!!
힘들다는 메쉬파이프 부분인데, 안힘들어요;;; 그냥 쉽게 됩니다.
바주카가 제일 멋진 액션인데... 너무 얇은게 흠입니다. 원작자체가 작게 표현했다고 하지만, 바주카가 빔라이플 둘기라뉘;;;
만들었것보다 힘들었던 데칼 붙이기. 이제 이거 붙이면 눈이 침침함;
스탠드 샷도 하나 올려봅니다.
RG 시리즈가 킹왕짱!
